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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마산 입시미술학원] 경희대 미술대학 산업디자인학과 실기우수자전형 완전 정리

경희대 국제캠퍼스 산업디자인학과 실기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가 없고 면접도 없습니다. 실기고사 60% + 학생부 정량 40%로 선발합니다. 소묘와 채색, 4시간 안에 완성하는 것이 전부입니다. 2027학년도 기준으로 마산·김해 미술학원 코코가 정리했습니다.

경희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어떤 학과인가요

조형·입체 감각을 기초로, 제품·모빌리티·공간·UX·AI를 넘나드는 문제해결형 디자이너를 키우는 학과입니다. 경기도 용인의 국제캠퍼스에 위치합니다.

다른 디자인 학과와 무엇이 다른가요

학과 부학장을 지낸 교수가 이 학과를 "철학에 기반을 둔 디자인"이라 규정한 바 있습니다. 스타일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사고를 훈련한다는 뜻입니다. 예쁜 제품을 만드는 기술자가 아니라,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설계하는 디자이너를 키우는 것이 목표입니다.

교수진 구성에서 이 방향이 드러납니다. 학과장이 삼성전자 디자인경영센터 출신 실무 전문가입니다. 이론보다 산업 현장 감각을 우선합니다. 재학생 대상 현대자동차 미래 모빌리티(AAM) 답사 프로그램과 삼성디자인멤버십 포트폴리오 리뷰 같은 산학 연계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됩니다.

최근 변화도 눈에 띕니다. 2026년에 인공지능학과와 협력해 AI 융합 마이크로디그리("데이터 기반 AI 혁신산업디자인")를 신설했습니다. 4학년 교과에 인공지능증강디자인·스마트융합디자인이 추가됐습니다. AI 융합이 이 학과의 세 번째 축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임교수 4인 체제입니다. 소규모 학과인 만큼 학생 1인당 교수 접촉 빈도가 높고, 밀착 지도 구조로 운영됩니다. "교수는 멘토 위치, 최소 개입"이라는 교육 방향을 내세우며 학생 자율성을 강조합니다.

4년 동안 무엇을 배우나요

교과과정은 3단계로 구성됩니다.

1~2학년은 관찰과 조형 사고의 기초입니다. 산업디자인사·기초산업디자인·조형디자인을 통해 손으로 관찰하고 표현하는 훈련을 합니다. 결과물을 잘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사고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단계입니다.

2~3학년은 전문 도구와 언어를 배웁니다. 디지털입체디자인(3D·VR·AR), UX디자인, 서비스디자인, 모빌리티디자인, 실내공간디자인, 디자인비즈니스로 분화됩니다. 제품·공간·UX 세 갈래로 전공이 깊어지는 시기입니다.

3~4학년은 실제 산업과 연결됩니다. 인공지능증강디자인, 스마트융합디자인, 미래공간디자인, 산업디자인종합설계(캡스톤)가 있습니다. 졸업 전 실제 제품·서비스·공간 디자인을 완성하는 과정입니다.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산업디자인학과는 진로가 가장 넓은 디자인 전공 중 하나입니다. 크게 네 방향으로 나뉩니다.

진로 방향 주요 직군 대표 기업·기관
제품·가전 제품 디자이너, 가전 디자이너 삼성전자, LG전자, 코웨이 등
모빌리티 자동차·모빌리티 디자이너 현대자동차, 기아, 삼성SDI 등
공간·전시 실내·전시공간 디자이너 디자인 스튜디오, 전시기획사 등
UX·서비스 UX 디자이너, 서비스 디자이너 네이버, 카카오, 쿠팡 등 IT기업

2027 실기우수자전형 구조

2027학년도 수시 기준입니다. 전형 방법과 반영 비율은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연도 모집요강을 반드시 재확인하십시오.

항목 내용
전형명 실기우수자전형 (디자인·도예)
모집인원 18명
사정 방법 일괄합산 (단계 없음) — 실기고사 60% + 학생부 정량 40%
실기 종목 소묘 + 채색 (4절 켄트지, 4시간)
수능 최저 없음
면접 없음
지원 자격 고교 유형·졸업연도 제한 없음. 검정고시 합격자 포함.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2026학년도에는 실기 70% + 학생부 30%였는데, 2027학년도에 실기 60% + 학생부 40%로 비율이 변경됐습니다. 학생부 비중이 10%p 올라간 것입니다. 매년 비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원 연도 모집요강 확인은 필수입니다.

실기고사 — 소묘+채색, 4시간을 어떻게 써야 하나요

소묘 — 본 것을 그려야 합니다

소묘는 제시된 사물을 관찰하고 형태·양감·질감을 그리는 과정입니다. 경희대 산업디자인 기출 경향에서 눈에 띄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복잡한 사물이 자주 출제됩니다. 기계 부품, 다양한 재질이 섞인 물건, 굴곡이 많은 사물들입니다. 소묘에 집중하다가 시간이 초과되면 채색 단계가 무너집니다.

채점자가 가장 먼저 보는 것은 형태의 정확성입니다. 비례가 맞는가, 원근이 설득력 있는가, 사물의 특성이 살아 있는가입니다. 그 다음이 명암 처리입니다. 양감이 표현되려면 명암 단계를 5단계 이상 구분해서 표현해야 합니다.

채점자가 구분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 학생이 "본 것"을 그렸는가, "외운 것"을 그렸는가입니다. 화실에서 같은 방식으로 반복 훈련하다 보면 사물마다 고유한 특성이 사라지고 정형화된 스타일이 나옵니다. 금속 질감을 그릴 때와 유리를 그릴 때, 직물을 그릴 때 표현 방식이 달라야 합니다.

채색 — 가장 결정적인 변별 지점

채색과 구성이 이 실기고사에서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가장 결정적인 지점입니다. 소묘가 완성된 이후 4절 화면을 어떻게 구성하고 색채로 완성도를 끌어올리는지를 봅니다.

단순히 색을 칠하는 것과 의도적으로 구성하는 것은 다릅니다. 화면 안에서 시선이 어디로 먼저 가야 하는지, 밝은 지점과 어두운 지점의 위계가 설계되어 있는지, 사물과 여백의 균형이 맞는지가 채점 기준이 됩니다. 색상 대비, 배색 설계, 여백 처리 — 이 세 가지가 채색 단계에서 보이는 능력입니다.

4시간 시간 배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반적으로 소묘에 2시간, 채색에 2시간을 배분합니다. 단, 이것은 개인마다 다릅니다. 소묘가 느린 학생은 소묘 시간을 줄이고 단순화하는 전략을 써야 하고, 채색이 약한 학생은 채색에 더 많은 시간을 줘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시간 배분 기준을 미리 잡아두는 것입니다. 시험장에서 처음으로 시간을 재다가는 소묘에 3시간을 쓰는 일이 생깁니다. 4시간 완성 훈련을 주 1회 이상 반복하면서 본인의 최적 배분 비율을 찾아야 합니다.

현장에서 본 사례

마산에서 경희대 실기를 준비하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소묘 실력은 탄탄했는데 4시간 실전 훈련을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모의 시험에서 소묘에 2시간 반을 쓰고 나니 채색을 1시간 반 안에 끝내야 했습니다. 완성도가 뚝 떨어졌습니다. 그 이후로 4시간 완성 루틴을 주 2회로 늘렸고, 최적 배분 비율을 찾는 데 한 달이 걸렸습니다.

실기에서 합격과 불합격을 가르는 기준

소묘와 채색 외에 실기고사에서 추가로 보는 능력이 있습니다. 발상 전개력입니다. 제시어나 사물을 겉모습이 아닌 기능·맥락·사용자 상황으로 확장하는 능력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잔이 제시됐을 때 그냥 커피잔을 그리는 것과, 커피잔을 들고 있는 사람의 손 위치와 무게감까지 생각해서 구성하는 것은 다릅니다. 학과가 강조하는 "철학 기반 문제해결형 디자이너"의 잠재력을 실기에서도 봅니다. 사물을 도구로 보는 시선, 사용자 맥락으로 확장하는 발상이 화면에서 읽혀야 합니다.

평가 요소 약한 패턴 강한 패턴
소묘 관찰력 윤곽선 위주, 명암 단계 2~3단계 양감·질감·광원까지 통일성 있게 표현
채색 구성력 색만 칠함, 여백 방치, 시선 위계 없음 대비·여백·시선 위계를 의도적으로 설계
발상 전개 사물 겉모습만 묘사 기능·맥락·사용 상황으로 확장한 흔적
완성도 시간 부족으로 미완성 4시간 안에 소묘+채색 모두 완성

학생부 40% — 내신 등급이 그대로 점수가 됩니다

이 전형의 학생부 반영은 학생부종합 방식이 아닙니다. 세특의 질, 활동의 깊이, 동아리 기록 같은 것을 보지 않습니다. 교과·비교과 등급을 그대로 점수로 환산하는 정량 평가입니다.

내신이 낮으면 얼마나 불리한가요

40%가 정량으로 들어가므로 내신 등급 차이는 점수 차이로 직결됩니다. 합격을 가르는 실질적 변별은 실기 60%에 있습니다. 실기에서 충분한 점수 차이를 만들면 내신 격차를 상쇄할 수 있습니다.

단, 학생부 40%는 방치하면 회복이 안 됩니다. 이미 지나간 학기의 등급은 바꿀 수 없습니다. 지금 학년이 남아 있다면 교과 성적도 관리해야 합니다. 특히 2027학년도부터 출결 관리 기준도 강화됐습니다.

현장에서 본 사례

김해에서 상담을 온 고2 학생이 경희대 산업디자인을 목표로 했습니다. 내신이 3등급대라 학생부종합전형은 부담이 있었습니다. 실기우수자전형 구조를 설명했을 때 눈이 밝아졌습니다. 수능 최저도 없고 면접도 없으니 실기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것이 이 학생에게 맞는 방향이었습니다. 내신 3등급대라도 실기에서 상위권 점수를 만들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왔습니다.

학년별 준비 로드맵

고1 — 손으로 보는 습관을 만드는 시기

실기의 기초는 관찰입니다. 잘 그리기 전에 잘 봐야 합니다. 고1은 다양한 사물을 관찰하고 스케치하는 습관을 만드는 시기입니다. 기초 소묘(정물·구조물)를 주 3회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다양한 재질 — 금속, 유리, 직물, 플라스틱 — 을 그려보면서 재질마다 묘사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몸에 익혀야 합니다.

색채 기초 이론과 배색 감각도 이 시기에 시작합니다. 산업디자인학과 진로 방향도 탐색해보세요. 제품·모빌리티·공간·UX 중 어느 방향에 관심이 있는지를 일찍 확인해두면 이후 실기 훈련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2 — 발상 능력을 키우고 실전 감각을 쌓는 시기

소묘 기초가 잡혔다면 발상 전개 훈련을 시작합니다. 사물을 겉모습으로 그리는 것에서 벗어나, 기능과 맥락으로 확장해서 구성하는 연습입니다. 정물과 공간을 조합한 소묘, 제시어 기반 발상 전개를 훈련합니다.

4시간 제한시간 완성 훈련을 시작하는 시기도 고2입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반복할수록 자신만의 시간 배분 기준이 잡힙니다. 경희대 전국 디자인 실기대회 같은 외부 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이 시기에 해볼 수 있습니다. 실전 경험이 쌓이고 본인의 실력 위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고3 — 경희대 출제 경향에 맞춰 실전 감각을 완성하는 시기

경희대 기출 유형에 맞춘 모의고사를 반복합니다. 소묘 완성도와 채색 구성력의 균형점을 점검하고,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완합니다. 실기에 집중하되 학생부 40% — 교과 성적과 출결 — 도 마지막까지 관리해야 합니다. 2027학년도부터 강화된 학교폭력·출결 기준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학년별 핵심 키워드

  • 고1 — 잘 그리기 전에 잘 보기. 관찰 습관을 만든다.
  • 고2 — 시간 관리가 곧 완성도다. 4시간 완성 루틴을 만든다.
  • 고3 — 잘 그리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그리는 것. 실전 감각을 완성한다.

2027학년도부터 바뀌는 것 — 반드시 확인하세요

학교폭력 조치사항 감점 신설

2027학년도부터 학교폭력 조치사항이 반영됩니다. 1~3호는 총점 1% 감점, 이후 단계적으로 감점이 늘어나고 9호는 결격까지입니다. 과거에는 1~3호가 무감점 구간이었는데 이번부터 감점 구간으로 변경됐습니다. 지원 전 본인의 조치사항 기록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출결 관리 기준 강화

2027학년도부터 미인정 지각·조퇴·결과도 결석으로 환산 반영됩니다. 기존보다 기준이 엄격해졌습니다. 미인정 출결 기록이 있는 학생은 이 부분을 사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두 가지 변경사항 모두 학생부 40% 정량 반영과 직결됩니다. 실기에만 집중하다가 지원자격 감점 요인을 놓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학생부 40%는 실기 준비와 병행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코코미술학원에서 준비할 수 있는 것

실기우수자전형은 수능 최저도 없고 면접도 없습니다. 실기 실력이 전부입니다. 코코에서 직접 준비할 수 있는 전형입니다.

소묘 기초부터 실전 채색까지

관찰 드로잉, 재질별 질감 표현, 양감·명암 처리, 4절 화면 채색 구성까지 단계별로 훈련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학생은 기초 관찰 스케치부터 잡고, 어느 정도 준비된 학생은 경희대 출제 경향에 맞춰 방향을 조정합니다.

4시간 실전 완성 루틴 훈련

시간 배분 실패가 이 시험에서 가장 직접적인 감점 요인입니다. 소묘+채색 시간 배분을 개인 실력에 맞게 설정하고, 4시간 완성 훈련을 루틴으로 쌓아갑니다. 주 1회 이상 실전 훈련을 반복하면서 자신만의 시간 기준을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실기대회 준비

경희대 전국 디자인 실기대회 등 외부 대회 준비를 병행합니다. 실전 경험이 쌓이고, 대회 수상 실적이 생기면 생기부에도 기재됩니다. 코코에서는 경희대 실기대회 수상자를 배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경희대 산업디자인 실기는 기초디자인인가요, 소묘+채색인가요?

소묘+채색입니다. 같은 예술·디자인대학 내 시각디자인학과 등 다른 학과는 실기 종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산업디자인학과 지원 시에는 해당 연도 모집요강에서 실기 종목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Q. 내신이 4~5등급이면 지원이 어렵나요?

학생부가 40% 정량 반영되므로 내신 차이는 점수 차이로 이어집니다. 하지만 실기 60%에서 충분한 점수 차이를 만들면 내신 격차를 상쇄할 수 있습니다. 내신이 낮을수록 실기 완성도를 더 높여야 하는 구조입니다. 실기 실력이 어느 수준인지가 먼저 판단돼야 합니다.

Q. 경희대 국제캠퍼스는 어디에 있나요?

경기도 용인시(기흥구)에 있습니다. 서울캠퍼스(동대문구 회기동)와 다른 캠퍼스입니다. 서울캠퍼스에는 산업디자인학과가 없습니다. 입학 후 1~4학년 전 과정을 국제캠퍼스(용인)에서 이수합니다.

Q. 소묘를 전혀 배운 적 없는데 시작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소묘는 배우면 늘어나는 기술입니다. 단, 시작 시점이 빠를수록 유리합니다. 고1에 시작하면 고3 실기고사까지 2년 이상 쌓을 수 있습니다. 고2에 시작해도 방향이 맞고 훈련 밀도가 높으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고3에 처음 시작하면 지원 대학 범위를 현실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Q. 정시는 어떤가요?

경희대 산업디자인학과는 정시 실기전형도 운영합니다. 정시는 수능 성적과 실기를 함께 반영하는 구조입니다. 정시 반영 방법과 비율은 수시와 다르므로 해당 연도 모집요강에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은 마산·김해 미술학원 코코가 2027학년도 모집요강을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지원 전 경희대학교 입학처(iphak.khu.ac.kr)에서 해당 연도 최종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실기 수준이 어느 위치인지, 내신 40%를 어떻게 관리할지, 어느 학년부터 시작하면 되는지 — 편하게 물어보세요.
상담과 체험 수업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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