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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마산 미술학원] 경희대 시각디자인학과 입시 전형 알아보기

경희대 국제캠퍼스 시각디자인학과는 실기우수자전형(12명)과 네오르네상스 학종전형(8명) 두 갈래로 학생을 선발합니다. 수능 최저는 없습니다. 두 전형 모두 합격을 가르는 핵심이 다릅니다. 실기전형은 기초조형 실력, 학종은 생기부에 쌓인 4가지 역량과 면접입니다. 2026학년도 기준으로 마산·김해 미술학원 코코가 정리했습니다.

경희대 시각디자인학과는 어떤 학과인가요

그림·조형 실력 위에 "디자인으로 문제를 푸는 사고"를 얹을 수 있는 학생을 원합니다. 경기도 용인 국제캠퍼스에 있습니다.

다른 시각디자인 학과와 무엇이 다른가요

서울대·홍익대 시각디자인이 순수한 조형·타이포그래피의 깊이를 중시한다면, 경희는 "디자인 + 비즈니스"를 중심에 둡니다. 세 가지 근거가 있습니다.

첫째, 커리큘럼에 경영·창업·특허까지 다루는 '디자인 비즈니스 트랙'이 있습니다. 둘째, 마이크로디그리(단기 특화 과정)가 로컬 콘텐츠 마케팅·로컬 코크리에이션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셋째, 학과장 대표 이메일이 designbiz@khu.ac.kr입니다. 학과가 자신의 정체성을 어디에 두는지 이 주소 하나가 말해줍니다.

중요한 것은 실기로 걸러 뽑고, 4년 동안 비즈니스 감각으로 키우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입학 시험에서는 여전히 기초 조형과 관찰·묘사 실력을 강하게 봅니다. 비즈니스 감각은 입학 후에 배웁니다.

4년 동안 무엇을 배우나요

교육 과정은 3단계로 흘러갑니다.

1~2학년은 기초 조형과 디자인 사고의 기반입니다. 드로잉·관찰·기초 조형을 훈련하면서 동시에 디자인씽킹(문제부터 정의하는 사고법)을 배웁니다. "예쁘게 만들기"에서 "무슨 문제를 풀지 먼저 정하기"로 생각의 방향이 바뀌는 단계입니다.

2~3학년은 타이포그래피·편집·브랜드·패키지·디지털·영상까지 매체별 표현 방법을 익힙니다. 하나의 아이디어를 매체를 바꿔가며 완성하는 능력이 핵심입니다.

3~4학년은 브랜드·서비스·지역·창업으로 디자인을 실제 사업·사용자·시장에 연결합니다. 경희 시각디자인의 색깔이 가장 뚜렷하게 나오는 단계입니다. 학과가 직접 내건 목표 문장이 이 단계를 설명합니다. "디자인 감성과 비즈니스 논리를 모두 갖춘 인재."

두 전형 구조 한눈에 보기

2026학년도 수시 기준입니다. 매년 변경될 수 있으므로 지원 연도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십시오.

구분 실기우수자전형 네오르네상스전형
모집인원 12명 8명
전형 유형 실기 중심 (일괄합산) 학생부종합 (2단계)
전형 방법 실기 60% + 학생부 정량 40% 1단계 서류 100% (3배수) → 2단계 서류 70% + 면접 30%
실기 시험 있음 (기초조형디자인) 없음
수능 최저 없음 없음
학생부 반영 국어·영어 교과 정량 반영 학업역량 40% · 진로역량 40% · 공동체역량 20% (정성 평가)

두 전형의 차이가 명확합니다. 실기전형은 실기 실력이 60%를 차지하고 학생부는 국어·영어 등급만 정량으로 반영됩니다. 학종은 실기 시험이 없고 생기부를 정성 평가한 뒤 면접으로 최종 결정합니다. 어느 전형으로 갈지는 본인의 실기 실력과 생기부 상태를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실기우수자전형 — 기초조형으로 뽑습니다

실기고사 구조

기초조형디자인, 4절 크기, 3시간, 배경은 칠하지 않습니다. 재료는 자유지만 입체 재료 부착은 불가합니다. 당일 주제가 제시됩니다.

경희대 실기는 무엇을 봅니까

기출을 분석해보면 경희 실기는 두 가지를 한 그림 안에서 동시에 봅니다. 하나는 "사물을 정확히 관찰해서 그리는 손 실력", 다른 하나는 "그 사물을 주제에 맞게 새롭게 재구성하는 생각"입니다. 둘 중 하나만 잘해서는 통과하기 어렵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공식 채점 기준 세 가지가 매년 동일합니다. ① 사물을 잘 관찰·표현하고 주제를 해석했는가. ②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풀었는가. ③ 디자인 기본기(형태·색·구성)를 제대로 응용했는가.

특히 주목할 부분이 있습니다. 경희는 다른 대학보다 소묘(정밀 관찰 그림) 비중이 높습니다. 검은색 사물, 복잡한 디테일, 짧은 시간(3시간)은 실력을 가르려는 장치입니다. 재료 부착 금지는 순수한 손 실력을 보려는 규칙입니다. 경희가 원하는 것은 "관찰에서 출발하되, 거기서 새로운 생각으로 나아가는 힘"입니다.

현장에서 본 사례

마산에서 경희대 시각디자인 실기를 준비하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기초조형 실력은 탄탄했는데 주제 해석을 단순하게 했습니다. 사물을 그대로 배치하는 데서 끝났습니다. 경희 실기의 두 번째 축인 "주제에 맞는 재구성"을 훈련하지 않았던 겁니다. 같은 사물을 다른 맥락과 관점으로 재배치하는 연습을 따로 쌓으면서 이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학생부 40% — 실기전형에서 국어·영어가 중요합니다

실기전형은 학생부를 정량으로 반영합니다. 예체능 계열이라 국어·영어만 반영됩니다. 세특의 내용이나 활동의 질이 아니라 등급 그 자체가 40% 점수로 환산됩니다. 2026학년도부터 학생부 비중이 30%에서 40%로 올랐습니다. 실기만 잘해서는 부족합니다. 국어·영어 성적을 방치하면 안 됩니다.

네오르네상스전형 — 생기부 4가지 역량

학종은 생기부를 학업역량 40%, 진로역량 40%, 공동체역량 20%로 나눠 정성 평가합니다. 이 학과에서 생기부에 드러나야 할 4가지 역량이 있습니다.

① 조형·시각 표현력 — 기초 중의 기초

드로잉·관찰·기초 조형 결과물이 지속적으로 축적되어 있어야 합니다. 사물을 관찰하고 표현을 피드백으로 고쳐간 과정이 미술 세특에 기록되어야 합니다. 결과물 자랑이 아니라 관찰→표현 시도→피드백→개선의 탐구 과정이 보여야 합니다.

② 시각언어·편집 감각 — 시각디자인의 핵심

포스터·브랜드·편집물 제작 경험이 있어야 합니다. 정보를 위계와 레이아웃으로 조직한 시도, 타이포그래피에 대한 의식적 선택이 생기부에 보여야 합니다. 이 역량이 없으면 시각디자인학과의 코어가 비어 있는 것입니다.

③ 매체 융합 실행력

한 주제를 2개 이상의 매체로 전개한 프로젝트가 있어야 합니다. 평면 포스터→영상→디지털 인터랙션으로 확장한 경험이 있으면 강합니다. 한 매체에만 고착된 생기부는 이 학부가 3~4학년에서 요구하는 실행 폭과 충돌합니다.

④ 디자인 비즈니스 사고 — 경희만의 결정적 역량

이 역량이 생기부에 보이면 "이 학생이 경희 시각디자인을 제대로 이해하고 지원했다"는 강한 신호가 됩니다. 사용자·시장·지역의 실제 문제에서 출발한 활동, 디자인을 기능과 해결로 설명한 흔적, 브랜드·마케팅·서비스 관점의 관심이 드러나야 합니다.

4가지 역량 자가 점검

  • 드로잉·조형 결과물의 과정이 생기부에 기록되어 있는가
  • 포스터·브랜드·편집물을 직접 만든 경험이 있는가
  • 한 주제를 2개 이상 매체로 전개한 프로젝트가 있는가
  • 사용자·지역·시장 문제에 디자인을 연결한 활동이 있는가

4개 역량 중 3개 이상이 균형 있게 진로역량에 드러나면 강합니다. ④가 보이면 경희 시각디자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결정적 신호입니다.

면접 — 30%지만 순위가 뒤집힙니다

학종 2단계 면접은 30%입니다. 그러나 1단계에서 3배수를 뽑아놓고 면접을 보기 때문에, 면접에서 순위가 완전히 뒤집힐 수 있는 크기입니다.

면접에서 무엇을 봅니까

인성 50% + 전공적합성 50%입니다. 면접관 2명과 학생 1명, 10분 내외입니다. 생기부 확인 질문과 공통 질문이 함께 나옵니다.

특히 전공적합성 50%가 중요합니다. 실기가 보는 "관찰→해석" 능력을 말로 확인하는 자리입니다. 생기부에 전공을 파고든 과정과 근거가 없으면 면접에서 전공적합성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면접에서 자주 등장하는 질문 방향입니다.

질문 방향 약한 답변 강한 답변
관찰·개선 경험 완성작 자랑 관찰→수정→개선의 구체적 과정
디자인 비즈니스 이해 "잘 몰랐습니다" 소프트파워·시장 연결을 자기 언어로
문제 해결 경험 상상으로만 대답 관찰→제안→반응까지 있는 실제 사례
피드백 수용 경험 "제 방식대로 했습니다" 타인 관점 수용→수정한 구체적 사례
현장에서 본 사례

김해에서 네오르네상스전형 면접을 준비하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생기부에 포스터 제작 활동이 있었는데, 면접에서 "왜 이 색을 선택했나요?"를 물었을 때 "예뻐서"라고 답했습니다. 전공적합성 질문에서 근거가 없으면 즉시 드러납니다. 제작의 과정과 선택의 이유를 자기 언어로 설명하는 연습이 면접 준비의 시작입니다.

학년별 준비 로드맵

고1 — 다양한 영역에 노출, 관찰·표현의 기초 시작

드로잉·관찰 습관을 형성하는 시기입니다. 주변 시각물(간판·패키지·포스터)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디자인·브랜드 사례를 스크랩하고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를 생각하는 습관이 이후 진로역량의 기반이 됩니다. 국어·영어 교과 기반도 이 시기에 다져야 합니다. 실기전형 지원 시 국어·영어가 40%를 차지합니다.

고2 — 한 관심 영역 심화 + 융합 프로젝트 1개

브랜드·편집·포스터 등 결과물을 직접 만드는 시기입니다. 한 주제를 2개 매체로 확장하는 시도를 합니다. 사용자·지역 문제를 1개 관찰하고 디자인으로 연결하는 경험이 ④ 디자인 비즈니스 역량의 시작이 됩니다. 협업 프로젝트에서 시각 정리 역할을 맡으면 공동체역량에 구체적인 기록이 남습니다.

고3 — 핵심 자산 1~2개 완성, 면접 스토리라인 구축

대표 프로젝트를 완성합니다. 관찰→문제→결과물의 흐름이 한 프로젝트 안에서 보여야 합니다. ④ 비즈니스 관점이 1개 이상 확보되어야 합니다. 실기전형을 병행한다면 이 시기에 실기 완성도에 집중합니다. 3학년 말에 "면접에서 설명할 수 있는 대표 활동" 1~2개가 남으면 성공입니다.

학년별 핵심 키워드

  • 고1 — 그리는 손과 보는 눈을 함께 열기. 다양하게 노출.
  • 고2 — 자기 주제로 좁혀가기 시작. 결과물 축적.
  • 고3 — 면접에서 설명 가능한 자산을 남기기. 스토리라인 완성.

이런 생기부는 이 학과와 충돌합니다

위험 신호 왜 문제인가
관찰·묘사 기초 부재 실기전형 1차 변별 축 통과 불가. 학종도 표현력 역량이 비어있음.
결과물만, 과정 기록 없음 학종 탐구력·전공적합성 검증에서 근거 부족. 면접에서 즉시 드러남.
타이포·편집 감각 방치 역량 ② 공백 — 시각디자인의 핵심 결손.
한 매체에만 고착 역량 ③ 매체 융합 부재. 3~4학년 교육과정과 충돌.
비즈니스·사용자 관점 전무 경희 시디의 결정적 차별점(역량 ④)을 이해하지 못한 신호. 면접에서 전공적합성 질문에 답 불가.
피드백 수용 경험 없음 공동체역량 + 디자인 협업 태도 결손.
국어·영어 성취 방치 실기전형 학생부 40% 직격. 회복 불가.
'감성·재능' 서사에만 의존 근거 없는 자기서술은 정성평가에서 힘이 약함.

코코미술학원에서 준비할 수 있는 것

두 전형 모두 코코에서 도울 수 있습니다. 실기전형은 직접 훈련, 학종은 방향 설정과 조형 기반 구축입니다.

실기우수자전형 준비

관찰·소묘 기초부터 기초조형 구성까지 단계별로 훈련합니다. 경희 실기의 두 축 — "관찰에서 출발하되 새로운 생각으로 나아가는 힘" — 을 모두 다룹니다. 국어·영어 40%를 고려한 준비 전략도 함께 확인합니다.

네오르네상스전형 준비

조형 기본기 훈련이 역량 ①의 기반이 됩니다. 드로잉·기초조형이 쌓여 있어야 생기부 미술 세특에 과정이 담길 내용이 생깁니다. 4개 역량 중 어느 부분이 강하고 어느 부분이 비어 있는지, 남은 학년 동안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를 상담에서 함께 확인합니다.

실기대회 참가

경희대 전국 디자인 실기대회 준비를 병행합니다. 실전 경험이 쌓이고 수상 실적은 생기부에 기재됩니다. 코코에서는 경희대 실기대회 수상자를 배출한 경험이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실기전형과 학종 중 어느 쪽이 유리한가요?

실기 실력이 강점이라면 실기전형, 생기부의 4가지 역량이 고르게 쌓여 있다면 학종이 유리합니다. 두 전형을 동시에 지원할 수 없으므로 본인의 강점이 어디에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 상황을 보고 판단하는 것이 맞습니다.

Q. 경희대 시각디자인 실기는 기초조형인가요, 소묘인가요?

2026학년도 모집요강 기준으로 기초조형디자인입니다. 기출에서는 소묘(정밀 관찰 그림) 비중이 높은 편으로 확인됩니다. 단, 실기 종목의 세부 방식(소묘 포함 여부 등)은 매년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원 연도 모집요강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십시오.

Q. 내신이 낮으면 학종이 어렵나요?

학종은 내신 등급 자체보다 생기부의 탐구 과정과 전공 관련 활동의 깊이를 봅니다. 내신이 낮아도 진로역량과 공동체역량이 충실하면 1단계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학업역량이 40%를 차지하므로 내신이 너무 낮으면 불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구체적인 상황은 상담에서 함께 확인하는 것이 맞습니다.

Q. "디자인 비즈니스"를 모르고 지원해도 되나요?

실기전형은 실기 실력으로 선발하므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학종 면접에서 "우리 학과가 디자인 비즈니스를 강조하는 이유를 어떻게 이해했습니까?"는 직접 질문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학종 지원자라면 반드시 파악하고 들어가야 합니다.

Q. 졸업 후 진로는 어떻게 되나요?

브랜드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UX/서비스 디자이너, 광고·콘텐츠 디자이너, 디자인 창업 방향으로 이어집니다. 학과가 "디자인 비즈니스"를 강조하는 만큼 디자인을 사업과 연결하는 방향의 진로에 강점이 있습니다.

이 글은 마산·김해 미술학원 코코가 2026학년도 모집요강과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지원 전 경희대학교 입학처(iphak.khu.ac.kr)와 학과 홈페이지(com.khu.ac.kr/vd)에서 해당 연도 최종 모집요강을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실기전형과 학종 중 어느 방향이 맞는지, 지금 생기부에서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상담과 체험 수업은 무료입니다.

→ 관련 글: 미대입시 실기 과목 종류 정리 무료 상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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